한국건강관리협회 '메디체크'가, 동아일보에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8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로 선정되어, 공익의료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는 "기생충 퇴치로 시작하여 반세기동안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걸어온 것처럼, 앞으로도 국민의 의료 복지 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충북 음성군 대소면 엔젤라이온스클럽(회장 박현서)이 저소득 노인 가정에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다.이번에 진행된 주거환경개선은 엔젤라이온스클럽에서 매월 1회씩 청소봉사를 하면서 지역사회 단체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으면서 시작하게 된 것이다.
현대중공업 그린에너지(주)(대표 강철호)가 17일 충북 음성군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현대중공업 그린에너지(주)는 2014년도부터 생활이 어려운 소년소녀 가정 및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충북 괴산군 청안면 문방천 일대에 활짝 핀 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지난 2012년 청안면 읍내리 문방천 일대 1.5km에 조성된 벚꽃나무길은 매해 4월 벚꽃의 향연으로 상춘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이번 주말이면 벚꽃 개화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여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 음성군 감곡면에 희귀꽃나무인 백진달래가 군락지를 이뤄 눈길을 끈다. 10일 만개한 백진달래 순백의 꽃잎들이 저마다 아름다움을 자랑하듯 바람결에 따라 춤을 추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국가기상위성센터는 3일 직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거리를 만들고자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일대를 순회하면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화활동은 국가기상위성센터를 시작으로 구암저수지에 이르는 이면도로 및 인도 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와 주변 거리의 쓰레기 수거 등 광혜원의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힘썼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위치한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과 근로복지공단 노동조합은 22일 광혜원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백미 10kg 25포(70만원 상당)를 광혜원면에 기탁했다.윤영수 원장은 "광혜원에 위치한 기관인 만큼 지역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충북 음성군 대소면 대진전력㈜(대표 우성우)가 14일 대소그라운드골프회(회장 박일근)에 김치냉장고를 기증했다.우성우 대표는 "그라운드골프를 즐기시는 어르신들에게 면에 소재한 기업체로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다가오는 여름철에 신선한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김치냉장고를 기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 강평리 노인회장인 김경회씨(82)가 26일 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재)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김 회장은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괴산 지역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농사를 지으며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부인을 직접 병간호 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
19일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우수’를 맞아 증평읍 율리 좌구산휴양림에 봄의 전령 복수초가 노란 꽃망울을 활짝 피워 등산객과 휴양랜드 숙박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 음성군 감곡면 가곡로 소재 동진산업(주)(대표 이도훈)에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음성군에 전달했다.동진산업(주)는 작년에도 서산시에 500만원, 음성군에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환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충북 음성군 삼성면 양덕1리 주민 오순희씨(88)는 5일 삼성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삼성면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오순희씨는 "남편이 3년전에 별세하고 홀로 살면서 어렵게 한푼 두푼 모은 돈을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충북 음성군 원남면 보천리가 고향인 박재길 대표(삼삼유통(주), 청주시 사천동 소재)는 31일 원남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김세트 200개(200만원 상당)를 원남면사무소에 기탁했다.박재길 대표는 명절마다 김세트 200박스를 전달하는 등 4년여 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선행을 베풀고 있다.
충북 진천군에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줄을 있고 있는 가운데 안치영 자유총연맹 진천지회장(프로광고기획 대표)이 백미를 전해와 훈훈함을 전했다.안치영 지회장은 29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백미 126포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충북 괴산증평산림조합(조합장 정연서)은 24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괴산증평산림조합은 2008년부터 매년 500만원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는 1000만원을 (재)괴산군민장학회에 전달했다.
충북 음성군 대소면체육회(회장 선종득)는 23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을 기탁했다.지난 19일 취임한 선종득 회장은 추운 겨울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은 마음이지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 청년회장 이만희가 취임식을 기념해 받은 축하 쌀 화환 186포 총 2000kg을 관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써달라며 음성군에 기탁했다.이만희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 청년회장은 "취임식을 기념하여 지역내 어려운 노인ㆍ장애인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배려하고 봉사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거주하는 최인수씨(60)는 16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금왕읍노인회분회에 지원해달라며, 유류상품권(2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최인수씨는 "추운 겨울,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어르신들에게 온기가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0일 충북지역에 10cm 안팎의 많은 눈이 내렸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청주 15.7cm, 괴산 13cm, 진천 12.4cm, 보은 11.5cm 단양 7.8cm의 눈이 쌓였다.
충북 음성군 원남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차주영)는 4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원남면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