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무게를 느끼고 스윙을 해보면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어깨에 힘도 빠지고 헤드 무게도 느끼면 확실히 좋은 연습 방법이 될 것입니다.
많은 골퍼분들이 팔로만 하는 스윙을 하는데 몸통 스윙은 말 그대로 바디턴입니다.스윙만 빨리하지 말고 몸의 느낌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함께 몸통 스윙을 하는 연습을 해보도록 합시다.
많은 골퍼분들이 하체의 움직임을 잘못하고 스윙을 하는데 하체의 움직임을 잘못 쓰는 동작으로는다운스윙을 너무 밀어서 치거나 너무 왼쪽 엉덩이를 뒤로 확 빼서 치는 경우입니다.이 동작을 하고 있는지 안 하고 있는지를 체크하는 방법은 내 왼쪽에 백을 세워 놓고 스윙을 해봅니다.
다양한 경사 중에 왼발이 낮고, 오른발이 높은 경사가 있습니다. 골퍼분들이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공을 맞히려고 하다 보니 몸이 내려가거나 공을 띄우려다가 몸이 뒤집어지는 동작이 많이 나옵니다.여기서 포인트는 상체가 내려가거나 올라가기보다는 이 각을 유지한 상태에서 공을 타격했을 때공이 낮게 가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마추어분들이 어드레스 때 체중이 어디 있는지를 잘 몰라 체중이동이 잘 안되는데요.앞꿈치에 힘이 들어가게 되면 너무 멀리 서서 쏠리게 되고 뒤꿈치에 너무 있으면 서 있게 돼서백스윙할 수 없어서 테이크 백이 되지 않아 스웨이나 아웃인 퀘도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
좋은 궤도를 만들기 위해 3가지 체크 방법은첫 번째, 클럽이 지면과 수평을 이뤘을 때 가장 이상적인 위치는 클럽헤드와 나의 손의 위치가 같아야 합니다.두 번째, 내 왼팔이 지면과 수평을 이뤘을 때 양손의 위치는 내 몸 앞에 있어야 합니다.마지막으로 탑 스위에서는 클럽 헤드의 위치를 살펴보는 팁을 전달합니다.
'퍼팅의 여왕' 오지현(22ㆍKB금융그룹)의 독특한 연습법이다. "자연스럽게 리듬감을 익히기 위해서"라고 소개했다.바로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라운드 당 평균 퍼팅 수 1위(29.39개)를 차지한 소문난 '그린의 짠순이'다."쇼트퍼팅에서 특히 효과가 있다"며 "아마추어골퍼들은 홀이 가까울수록 마음이 급해져 오히려 밀거나 당기
"오각형 자세 퍼팅이 어렵다면 오른손 한 손으로 퍼팅 연습을 해본다."너무 도식적인 퍼팅을 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 잘못 익힌 퍼팅이 오히려 스리퍼트를 유발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코오롱 스포렉스 소속 인기 골프 교습가인 김현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프로는 ‘방향성이 맞지 않거나 거리감에 항상 실패한다면 다른 방법을 써보라’고 권한다.김현우 프로는
스윙이 흔들릴 때 필요한 연습법.두 번의 우승과 두 번의 2위, 세계 랭킹 1위(12월 4일 현재 3위)에 오른 것은 2017년을 내 생애 최고의 시즌으로 만들어주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스윙이 언제나 완벽한 상태였다는 것은 아니다. 내가 원하는 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플레이를 펼칠 때도 많았다. 그럴 때면 나는 연습장으로 되돌아갔다.다시 경기력을 회복
슬라이스를 내는 비율만큼은 아니지만, 간혹 '훅' 으로 고생하는 골퍼가 있다.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체중 이동이 되지 않고 팔로만 스윙을 하는 경우가 있다.이때 팔과 상체가 따로 놀면서 팔이 앞서게 된다. 또 너무 인 투 아웃의 스윙 플레인으로 클럽을 끌고 내려오면 보상 동작으로 손을 빨리 돌려버리게 된다.결국 임팩트 때 오른 팔뚝이 왼 팔뚝 위로 교
뭐든 시작이 중요하다. 골프에선 어드레스를 잘 서는게 그 시작이다. 선수의 플레이를 보면 어드레스를 잘 서도록 집중하는 걸 볼 수 있다. 바로 그런 이유에서다.그래야만 스윙을 제대로 구사할 수 있다. 손이 몸에 너무 가까우면 스윙이 좁아지며 움츠러들게 된다.반대로 손을 너무 내밀면 다운스윙할 때 몸이 앞으로 나간다. 볼을 맞히기 위해 다양한 보상 동작이 따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어려워하는 샷은 바로 '드라이버 샷' 이다.그래서 티 박스에 올라서면 긴장감 때문에 몸이 경직된다. 어려움을 느끼는 원인 중 하나는 일관된 드라이버 샷을 구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타이밍을 잘 잡아주면 스퀘어 임팩트를 만들어 똑바로 뻗는 힘 있는 드라이버 샷을 할 수 있다. 티 박스에서 아마추어를 보면 정확한 샷에 목적을 두고 연습
투어 선수를 포함한 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레슨을 받았을 때 가장 많이 보이는 문제가 바로 아웃 투 인으로 들어오는 스윙 이다.백스윙을 한 다음 올라간 플레인을 따라 그대로 클럽이 떨어지면서 나오는 스윙이 가장 이상적이다.하지만 대부분 실수는 클럽이 먼저 아웃에서 인으로 넘어 들어오는 스윙 때 발생한다. 이걸 교정하기 위해 무작정 손을 돌리며 클럽을 인에서
미스 샷은 누구나 한다.어느 한쪽으로만 미스가 나온다면 그 범위를 예상해 공격적으로 또는 방어적으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대부분 슬라이스 구질보다는 훅 구질의 미스가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훅 구질이 가끔 한 번씩 나와 고민인 골퍼에게 훅을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왼팔, 한 팔로만 스윙 연습을 한다. 클럽을 들고 백스
박시현은 페어웨이 벙커 탈출하는 방법을 소개했다.박시현은 첫 번째로 "발을 벙커에 깊이 묻지 말고 하체 사용을 줄여 상체 위주로 스윙하라"고 설명했다. 두번째로 그는 어드레스에서 "공 위로 놓고 스윙을 시작하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낮고 길게 완만한 백스윙을 만든다"라고 설명을 마무리 했다.
일정한 스트로크 반지름으로 올바른 퍼트 스트로크를 갖기 위한 드릴. 퍼트는 움직임이 적고 스트로크를 만들기 쉽다 보니, 많은 골퍼가 문제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방심할 수 없다. 스윙은 작은 움직임으로도 큰 차이를 만들기 때문이다.퍼트에서 가장 큰 오류는 ‘스트로크의 반지름’ 이다. 이 반지름이 바뀌면 연쇄적으로 많은 것이 바뀌면서 좋
◆어깨의 상하 움직임으로 강한 임팩트 만들기. 레슨할 때 자주 가르쳤던 동작이 바로 수평으로 어깨를 회전하는 것이다.또 교습가가 지적하는 스윙 오류 중 하나는 척추 각을 움직이지 말라는 조언이다. 이런 동작을 지키면서 스윙하려고 하면 실제로는 상체가 볼보다 앞서 나가거나 엉덩이가 빠지는 동작이 많이 나온다.움직임을 억제하려는 자연스럽지 못한 몸동작에서 나오
눈으로 거리 감각을 익히고 손으로 거리 감각을 느껴 퍼팅하자.골프는 스코어 관리가 무척 중요하다.그린에 볼을 잘 올려놓고 원 퍼트로 마무리해 스코어를 줄이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그보다 스리 퍼트를 줄여야 타수를 잃지 않고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다.특히 10m 이상의 롱 퍼트에서 투 퍼트로 파를 기록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스리 퍼트를 줄이는 두 가
박시현은 드라이버 탄도를 낮추는 4가지 방법을 소개했다.박시현은 첫 번째로 "티 높이를 공과 헤드 윗면 동일 선상에 놓으라고"설명했다.두 번째로 그는 어드레스에서 "공 위치는 오른발에 더 가깝게 이동시킨다"라고 강조했다.세 번째 포인트는 양쪽 어깨를 수평에 가깝게 만들고 더 낮게 볼을 치고 싶다면 마지막으로 "임팩트 순간 헤드보다 손이 리드 되면서
스윙 하면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간격이 있다 테이크어웨이에서 간격 유지어드레스에서 허벅지와 그립 사이의 거리를 테이크어웨이에서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위 어드레스 사진을 보면 몸과 그립 사이에 거리가 있다. 그 간격을 테이크어웨이 초반, 즉 손이 오른쪽 허벅지 앞을 지나갈 때까지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간격이 유지되지 않으면 백스윙 초반부터 스윙 플레인을 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