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선수는 전년도 한국체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금년도 괴산군청에 입단한 선수로 괴산군청 입단후 실력이 급상승하고 있다
10명으로 구성된 괴산군청 직장경기부는 올해 창던지기 고등부 전국체전 1위 선수인 김송이(20)선수가 입단해 좋은성적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 박민희 선수가 5000m에서 5위권에 드는 실력을 보여 다음대회에서의 입상 가능성을 보여주는등 실력 향상이 두드러 지고 있다
함홍근 감독은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선수들이 각종 전국대회에 참가하여 상위 입상을 예상하고 있다”며 “올해 도민체전에서는 상위권 입상도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