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하지원(38)이 홍콩 여성월간 ‘제시카’의 2017년 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중국을 상징하는 컬러인 ‘레드’를 주제로 나쁜 것을 쫓고 복을 비는 마음을 담았다.

제시카 측은 “대역폭이 넓은 카멜레온과 같은 매력의 배우, 옆집 언니 같은 친숙함과 동시에 대체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가진 최고의 배우”라고 하지원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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