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시20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A군(19)이 B(30)씨가 운전하던 택시에 치였다.
이 사고로 A군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택시기사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4일 오전 1시20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던 A군(19)이 B(30)씨가 운전하던 택시에 치였다.
이 사고로 A군이 머리 등을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택시기사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