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현은 드라이버 탄도를 낮추는 4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박시현은 첫 번째로 "티 높이를 공과 헤드 윗면 동일 선상에 놓으라고"설명했다.

두 번째로 그는 어드레스에서 "공 위치는 오른발에 더 가깝게 이동시킨다"라고 강조했다.

세 번째 포인트는 양쪽 어깨를 수평에 가깝게 만들고 더 낮게 볼을 치고 싶다면 마지막으로 "임팩트 순간 헤드보다 손이 리드 되면서 볼을 친다는 느낌으로 스윙하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매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