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안면은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청안면 읍내리 일원에 남ㆍ여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회장 정상덕, 전병옥) “해”를 닮은 해바라기 2만5000개를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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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25 11:26
- 수정 2017.09.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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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면은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청안면 읍내리 일원에 남ㆍ여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이(회장 정상덕, 전병옥) “해”를 닮은 해바라기 2만5000개를 식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