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ㆍ세종지부 관계자들이 충북대학교에서 건강증진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ㆍ세종지부(본부장 나은숙)는 12일 충북대학교에서 ‘건강 멘토링을 부탁해!! 대학생 건강증진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대학생 건강증진캠페인은 대학의 오리엔테이션, 단합대회, 학교 축제 등 각종 행사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음주 사고와 같은 각종 폐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킴페인에서는 무분별한 외식 및 불규칙한 식생활 등으로 인하여 건강을 저해시킬 수 있는 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해 ‘건강이 스펙이다! 식사는 균형있게, 운동은 꾸준하게, 음주는 적당하게!’ 주제로 대학 축제기간에 실시됐다.

건강체험 부스에서는 대학생들이 건강생활실천을 습관화 할 수 있도록 영양, 운동, 금연, 절주 등을 주제로 한 테마별 체험식 캠페인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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