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정영수 도의원 후보
"밝은 미래 위대한 진천을 만드는데 정영수가 함께 하겠습니다."

정영수 현 충북도의회 의원(자유한국당, 진천1선거구)이 충북 진천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6ㆍ13 제7회 전국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정영수 예비후보는 "오늘과 다른 내일을 꿈꾸고 실현해야 하며 구태와 낡은 관행을 버리고 나날이 새로워져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현장을 발로 뛰는 정직하고 능력있는 정영수가 필요"하다고 출사의 변을 내놓았다.

이어 그는 " 진천군의 자원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새로운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내성적 발전전략 시스템을 충청북도와 공동으로 구축하고  충청북도 예산확보에 충력을 기울이면서 소통을 통해 지역주민이 정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 "진천군의 당면 문제인 규제의 합리적 개선 관광 인프라 구축, 농업을 위한 푸드플랜수립, 자영업자 지원체게 마련, 도로망 구축 등 도와 진천군과의 한차원 높은 상생발전 전략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영수 예비후보는 2018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고, 현재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을 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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