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는 "기생충 퇴치로 시작하여 반세기동안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걸어온 것처럼, 앞으로도 국민의 의료 복지 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혁신 모델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기자명 박병모
- 입력 2018.05.21 10:43
- 수정 2018.05.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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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는 "기생충 퇴치로 시작하여 반세기동안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걸어온 것처럼, 앞으로도 국민의 의료 복지 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혁신 모델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