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양근모 증평군의원 후보
"농민과 서민이 그동안 못누린 권리 확실히 찾아드리겠습니다."

자유한국당 양근모 증평군의원(증평, 다선거구) 후보가 6ㆍ13지방선거에 출사표을 던졌다.

양근모 후보는 "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가치를 위해 초심을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뒷심으로 중단없이 끝까지 서민과 농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앞장서 농민과 서민이 누리지 못한 권리를 확실히 찾아드리겠다"며 "농업의 가치를 아는 유일한 대변자! 준비된 일꾼! 소통하고 실천하는 능력꾼!"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도서관 건립과 경로당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대상포진, 파상풍 예방 접종을 무료로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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