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1군 무대를 밟지 못하고 육성 선수 신분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간 이도윤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 36경기에서 타율 0.358(120타수 43안타) 3홈런 6도루 13타점 28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특히 43개의 안타 중 홈런 3개, 3루타 3개, 2루타 4개 등을 뽑아냈다. 장타율이 0.517에 달하고, OPS(출루율+장타율) 0.909를 기록했다.
한화는 이날 이도윤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할 계획이다.
이후 1군 무대를 밟지 못하고 육성 선수 신분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간 이도윤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 36경기에서 타율 0.358(120타수 43안타) 3홈런 6도루 13타점 28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특히 43개의 안타 중 홈런 3개, 3루타 3개, 2루타 4개 등을 뽑아냈다. 장타율이 0.517에 달하고, OPS(출루율+장타율) 0.909를 기록했다.
한화는 이날 이도윤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