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나은숙)는 미얀마 난민들을 돕기 위한 헌옷 모으기 운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은 평소에 모아두었던 옷들을 행사장으로 가져와 동참함으로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실천했다.

나은숙 본부장은 "나눔의 기쁨을 실천해 준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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