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삼성면 소재 대성전기(대표 심완기)가 삼성면 게이트볼회(회장 권오년)에 55인치 TV(120만원 상당)를 기증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TV 기증은 게이트볼장 내에 낡고 오래된 TV를 교체하여 게이트볼장을 찾는 어르신들이 크고 화질이 선명한 TV를 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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