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방활동에 큰 공적을 남긴 진천여성의용소방대 하은란씨(여ㆍ58)와 덕산남성의용소방대 정학교(남ㆍ34)씨에게는 충청북도지사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12개대의 남녀의용소방대가 참석한 이날 대회는 ▲개인장비착용 릴레이 ▲속도방수 ▲배구 ▲소방호스 끌기 ▲2인3각 릴레이까지 5개의 종목을 두고 경연이 펼쳐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올해 최종 우승팀은 덕산남성의용소방대와 덕산여성의용소방대가 차지했다.
이날 소방활동에 큰 공적을 남긴 진천여성의용소방대 하은란씨(여ㆍ58)와 덕산남성의용소방대 정학교(남ㆍ34)씨에게는 충청북도지사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12개대의 남녀의용소방대가 참석한 이날 대회는 ▲개인장비착용 릴레이 ▲속도방수 ▲배구 ▲소방호스 끌기 ▲2인3각 릴레이까지 5개의 종목을 두고 경연이 펼쳐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올해 최종 우승팀은 덕산남성의용소방대와 덕산여성의용소방대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