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속리산 단풍이 법주사와 세조길 주변(해발 380m)까지 물들었다고 밝혔다.

걷기좋은 길, 국립공원 단풍 10선 등에 선정된 세조길에서 단풍속 가을 정취를 산행 전, 후의 탐방객들이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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