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청소년운동연합 증평군지회 회원들이 증평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 가전제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한국청소년운동연합 증평군지회가 증평군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에 세탁기, TV 등 가전제품(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가전제품은 증평군 생활이동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권영만 증평군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에 창립한 (사)한국청소년운동연합 증평군지회는 청소년들의 확고한 국가관을 고취와 청소년 보호‧육성, 건전한 교육‧사회‧문화여건을 목표로 현재 3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