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투데이
사회
옥천군, 일자리 창출 사업 ‘시동’…2022년 고용률 71% 목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9  11:33: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옥천군청 전경
충북 옥천군이 민선 7기의 핵심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9일 ‘민선7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지난해 7월말 기준 70.1%였던 고용률을 2022년까지 71%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2만7900명인 취업자 수를 2만8000명 이상으로 늘리는 구체적인 계획도 담았다.

이번 민선 7기 일자리 대책 종합 계획은 청년과 중장년층에게 초점을 맞췄다.

군은 우선 일자리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인 옥천 제2 의료기기 산업단지를 계획대로 조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 산업단지를 완공하면 25개 기업을 유치해 3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게 군의 구상이다.

취약계층을 위해 그동안 군이 주력해온 공공근로, 군민행복일자리사업, 청년희망일자리사업 등도 지속해 추진한다.

김재종 군수의 공약사업인 충북도립대학교 학생 취업지원 사업과 특별 임용은 청년 일자리 특화사업으로 지정해 추진할 방침이다.

또 여성,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사업을 확대해 경력이 단절된 취업 취약자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이번 계획은 옥천의 산업과 노동시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 과제 발굴과 민선 7기 일자리 공약을 반영해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현 정부의 최우선 국정 과제인 일자리 정책과 민선 7기 군수 공약사업을 연계해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일자리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제9대 진천여성의용소방대장…최영숙씨 취임
2
증평군립도서관, 동네 작은 도서관과 함께 성장한다…작은도서관 순회사서지원 공모선정
3
프로바둑기사 안국현, 지역 후배 위한 장학금 기탁
4
진천군, 고품격 문화예술 정책 본격 추진
5
한국당 "손혜원 사퇴하고 검찰은 수사 나서야" 총공세
6
정동영 "평화, 정권 전유물 아냐…文, 남남통합 선행해야"
7
홍준표 "황교안 '레밍신드롬'…도로 친박·병역비리당 안 되길"
8
청주시 교통신호체계 개선 149억 절감·평균속도 1.7%증가
9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 제5회 기능교육아카데미 생활용접 교육 마쳐
10
홍성열 군수, 지역정책연구포럼 정책토론회서 지역경제 발전 방안 제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중앙동 9길 14 대양 B/D 201호  |  대표전화 : 043-533-7405 |  팩스 : 043-537-5672
발행인 : 이인호  |  편집인 : 이인호  |  등록번호: 충북아00092  |  등록연월일 : 2012.12.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모
Copyright © 2013 매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il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