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투데이
사회
진천군-LH, 성석미니신도시 개발사업 추진‘맞손’
김수광  |  news95@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5  10:00: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북 진천군이 외지 출퇴근 근로자들의 관내 유입을 위해 전략적으로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성석 미니신도시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군은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LH충북본부와 성석미니신도시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시행에 나서기로 했다.

성석 미니신도시 개발사업은 진천읍 성석리 일원 37만1402㎡의 부지에 기반조성비 약 1206억원을 투입해 공동주택용지, 단독주택용지, 초등학교(스마트스쿨), 공공청사, 주민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계획세대수 2750세대, 계획인구 6500명을 구상하고 있다.

군은 앞서 3월 LH충북본부를 도시개발사업 시행자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이날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 기관 간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분담 등 공식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으로 LH충북본부에서는 사업부지에 대한 택지개발 및 분양 업무를 전담해 추진하게 되며 개발계획에 부합하는 주택건설 등을 추진한다.

군은 필요한 법적‧행정적 지원과 함께 체계적인 도시공간 구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개발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로써 지난 8년간 관계부처와 이견을 보이며 사업추진에 진통을 겪었던 성석미니신도시 개발사업은 급물살을 타게됐다.

군은 내년 하반기까지 토지매입 및 보상업무 절차를 매듭짓고 2021년 상반기 사업 착수에 들어가 2024년까지 공동주택의 공급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송기섭 군수는 "진천군은 지역경제의 급속한 성장에 따른 일자리의 확대로 주택 수요가 상당히 높은 지역"이라며 "성석미니신도시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유동인구를 적극 유입하고, 특화된 도시모델로 개발해 시승격 추진의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폭염피해 막자” 영동군, 폭염 대응 종합대책 추진
2
‘최고의 피톤치드 숲’ 옥천 장령산자연휴양림 인기
3
‘최고의 피톤치드 숲’ 옥천 장령산자연휴양림 인기
4
제천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농가·기업 ‘효자’
5
7월 1일 덕산읍 승격 … 충북혁신도시 조성 효과
6
증평군 좌구산 명상의 집과 명상구름다리, 치유 명소로 자리매김
7
괴산군, 수옥정물놀이장 다음달 6일 개장
8
<새인물>제17대 맹동라이온스클럽 송종수 회장 취임
9
진천군,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10
영동군의원, 급식 자원봉사활동 앞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중앙동 9길 14 대양 B/D 201호  |  대표전화 : 043-533-7405 |  팩스 : 043-537-5672
발행인 : 박병모  |  편집인 : 이인호  |  등록번호: 충북아00092  |  등록연월일 : 2012.12.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모
Copyright © 2013 매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il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