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투데이
연예
양현석, 외국인 성접대 의혹 "여성 10여명 붙여 유럽여행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5  11:38: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말레이시아 출신 금융업자 조로우(38·로택 조)에게 성접대를 한 의혹이 제기됐다.

24일 MBC TV '스트레이트'는 2014년 9월 조로우 일행이 입국 당일 '정 마담'의 업소에서 양현석, 가수 싸이(42)와 저녁을 함께 했다고 보도했다. 제작진은 "이 자리에 여성 25명이 동석했다"며 "양현석과 친분이 깊은 정 마담이 고용한 유흥업소 여성들"이라고 밝혔다.

목격자는 당시 룸 안의 상황을 증언했다. 조로우가 가장 안쪽 가운데 자리에 앉았고, 옆으로 일행과 업소 여성들이 자리하고, 문쪽 입구에는 싸이와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 맞은편 화장식 입구에는 양현석과 정 마담이 착석했다고 설명했다.

이 방안에서 성매매를 암시하는 대화가 오갔다며 "조로우의 파트너가 정 마담 업소의 에이스다. 조로우가 10명 정도의 여성에게 500만원짜리 명품백을 각각 선물했다"고 전했다. 조로우 일행 8명 중 6명은 여성들과 함께 숙소가 아닌 제3의 호텔로 이동했다고 덧붙였다.

한달 뒤 조로우 일행과 정 마담이 인솔한 유흥업소 여성 10여명은 유럽 여행을 떠났다. YG엔터테인먼트가 관여했으며, 해외출장 명목으로 돈을 받고 유럽으로 간 이들은 요트에 묵으며 헬기를 통해 프랑스 남부 등지로 놀러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레이트'는 양현석이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조로우를 성접대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YG 관계자의 말을 통해 "빅뱅이 국내외를 돌아다니며 벌어들이는 수익이 YG 공연 수익의 최대 80%를 차지했다"며 "양현석은 빅뱅 멤버들의 입대 후 YG가 어떻게 수익을 올릴지 고민이 깊었다"고 전했다.

조로우는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측근으로 알려졌다. 국영투자기업 1MDB를 통해 45억달러(5조3000억원)가 넘는 나랏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관리한 혐의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수배 중이다. 모델 미란다 커(36)와 염문이 불거졌으며, 90억원의 선물을 건넸다가 다시 반환하는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다. 할리우드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45)와도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전해졌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옥천군, 일본 고노헤마치 중학생 교류방문 ‘고민되네’
2
제천 보조금 단체 '먹튀' 빈번…"전자결재 도입 시급"
3
청남대에 청년일자리 창출·사회적기업 판매시설 설치 허용 추진
4
청주시, 상반기 일자리 창출 목표대비 74% 성과
5
"다목적교실이 체육활동 효자" 충북학교 82% 보급
6
증평군, 균형발전사업평가에서 전국 최다 우수사례 선정 지자체로 우뚝
7
괴산대제산업단지 100% 분양 임박
8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재난 대응 특화훈련 실시
9
(주)송림푸드, 덕산읍행정복지센터에 전복죽 기탁
10
건협,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금 2억원 기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중앙동 9길 14 대양 B/D 201호  |  대표전화 : 043-533-7405 |  팩스 : 043-537-5672
발행인 : 박병모  |  편집인 : 이인호  |  등록번호: 충북아00092  |  등록연월일 : 2012.12.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모
Copyright © 2013 매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il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