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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베트남, 화장품 뷰티산업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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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2  1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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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화장품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한국 하노이직업대학교와 충북도립대학교를 비롯한 충북 도내 화장품·뷰티 협회들이 21일 충북도립대 충북산학융합본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트남 화장품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한국 하노이직업대학교와 충북도립대학교를 비롯한 충북 도내 화장품·뷰티 협회들이 손을 잡았다.

충북도립대학교는 21일 충북산학융합본부 대회의실에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화장품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에는 충북도립대학교 베트남·한국 하노이직업대학, 충북화장품산업협회, 대한미용사회 충북지회, 한국피부미용사회 충북지회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베트남·한국 하노이 직업대학과 충북도립대학교, 충북화장품산업협회, 대한미용사회 충북지회, 한국피부미용사회 충북지회는 베트남·한국 하노이 직업대학 화장품·뷰티산업 인력양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한국 하노이 직업대학 뷰티화장품학과의 교수요원 기술향상과 실용적 교육프로그램 개발, 베트남과 충북도의 화장품·뷰티 분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공병영 충북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도와 충북의 화장품 협회들이 K-뷰티의 중심이라는 것을 입증했다”라며 “베트남과 충북도의 화장품·뷰티 분야 관련 협회 간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등 K-뷰티 확산에 충북도가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충북도 화장품 제조업체 수는 전년보다 4.4% 증가한 142개, 생산량은 전년보다 29.8% 증가한 5조3000억원이다.

수출량은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해 56.1%증가한 15억 달러로 집계됐다. 생산량과 수출량 모두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다.

충북 화장품산업은 전국에서 생산량은 34.4%, 수출량은 25.1%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3년 연속 그 비율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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