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투데이
사회
"수도권·충청 공략 집중"…새로운보수당 충북서 첫 걸음
박병모 기자  |  news95@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3  10:40: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천의 한 예식장에서 12일 열린 새로운보수당 충북도당 창당대회에서 당 지도부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정병국 의원, 이찬구 충북도당위원장, 하태경·유승민 의원.
무능 보수와 문재인 정권 심판을 기치로 내건 새로운보수당이 제천에서 충북도당을 창립했다.

12일 제천의 한 예식장에서 열린 충북도당 창당대회에서는 하태경 책임대표,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 정병국 인재영입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당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새로운보수당은 이찬구 충북도당 창당준비위원장을 초대 도당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제21대 총선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충북도당은 도내 8개 선거구 모두에 후보를 낼 방침이다.

하 책임대표는 축사에서 "압수수색과 검찰 수사를 거부하는 것은 헌법 위반이고 탄핵사유지만 들러리만 서는 올드 보수로는 그들을 막을 수 없다"며 여권과 자유한국당을 싸잡아 비난하면서 "그 누구든 헌법을 위반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새보수당이 싹 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설 전에 100명, 1월 말까지 200명 총선 예비후보를 영입할 계획"이라며 "이미 4명이 있는 충북도 8개 선거구 모두에 후보를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단에 선 유 위원장도 "자유한국당으로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새로운보수당은 초심과 중심을 잡고 국민이 원하는 깨끗한 정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유 위원장은 특히 "묻지마 투표를 하는 영남과 호남보다는 정당 충성도가 비교적 약하고 합리적인 투표가 가능한 충청권이 가장 먼저 공략해야 할 지역"이라며 당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하기도 했다.

충북도당을 이끌게 된 이 위원장은 "충북도당 창당대회를 제천에서 연 것은 당의 지역 균형발전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제천뿐만 아니라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등 도내 낙후지역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역할에 충북도당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병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진천군청소년수련원, 2020년 수련생 맞이 새 단장 마쳐
2
증평군, 오는 21일 전통시장 설맞이 장보기 행사
3
맹정섭 전 위원장 등판…충주 민주당 공천 4파전 확대
4
충북도, 사전컨설팅감사 운영 최우수기관 선정…대통령 표창
5
진천군,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6
증평군,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고 등급
7
괴산군, 산불조심기간 입산통제구역 등 지정 고시
8
[새인물] 노금식 음성군 주민자치협의회장 선출
9
진천군의회, 첫 임시회 개최
10
충주시 설맞이 안전점검의 날 행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중앙동 9길 14 대양 B/D 201호  |  대표전화 : 043-533-7405 |  팩스 : 043-537-5672
발행인 : 박병모  |  편집인 : 이인호  |  등록번호: 충북아00092  |  등록연월일 : 2012.12.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모
Copyright © 2013 매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il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