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투데이
사회
충주시,‘청년저축계좌’청년 자립 돕는다!4월 1일부터 17일까지, 10만 원 저축하면 3년 뒤 1440만 원 돌려줘
최윤호 기자  |  cyho084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4  12:22: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주시에서 청년의 자립기반에 보탬이 될 사업 추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충주시는 4월 1일부터 저소득층 청년의 목돈 마련을 위한 ‘청년저축계좌’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저축계좌 사업은 정부의 청년 희망사다리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의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30만 원을 보태 3년 뒤 1440만 원을 돌려주는 제도이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층의 목돈 마련 지원이라는 점에서 2018년 도입된 청년희망키움통장과 동일하지만 지원 대상과 방식에 차이가 있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일하는 생계급여 수급 청년이 대상이고 본인 저축액이 없는 반면, 청년저축계좌는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차상위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10만 원의 본인 저축액이 필요하다.

또한, 만기 후 근로소득장려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가입기간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하고, 희망키움교육 이수 및 사용용도 증빙이 필수이다.

전명숙 충주시 복지정책과장은 “불안정한 일자리를 가진 청년의 목돈 마련을 지원해 근로빈곤층을 완화하고 사회안전망 구축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청년저축계좌에 많은 청년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올해 4월 1일부터 17일,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청년저축계좌 신규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 자활지원팀(☏850-5938)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윤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보은군 도의원 재선거 4파전…'우린 동병상련" 낙선이력
2
영동군, 동절기 공사 정지 해제해 건설사업 재개
3
코로나19 확진 증평 군부대 대위와 접촉한 51명 자가격리
4
충북 음성군서 코로나19 의심 환자 2명 역학조사
5
청주 확진자 택시, 카드 결제자 모두 파악…현금 결제 9명 미상
6
진천군, ‘생거진천 치유의 숲’ 개장 준비 박차
7
증평군, 충북도 균형발전기반조성사업의 에이스가 되다.
8
충주시보건소 암 조기 검진으로 건강 챙기세요
9
괴산군, 중원대 중국인유학생 입국 대응책 마련
10
충주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적극 대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중앙동 9길 14 대양 B/D 201호  |  대표전화 : 043-533-7405 |  팩스 : 043-537-5672
발행인 : 박병모  |  편집인 : 이인호  |  등록번호: 충북아00092  |  등록연월일 : 2012.12.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모
Copyright © 2013 매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il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