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서울지부 이영석 회장, 충청북도지부 김덕중 회장, 진천군지회 안치영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7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진천에 격리 수용중인 우한 교민들을 위한 구호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

저작권자 © 매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