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상만 청안면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10여 명은 퇴비를 뿌리고 잡초 제거, 밭 갈기 등 영농 준비 작업을 도우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신상만 청안면장은 “부상으로 실의에 빠진 전병석 대장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전병석 대장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이날 신상만 청안면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10여 명은 퇴비를 뿌리고 잡초 제거, 밭 갈기 등 영농 준비 작업을 도우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신상만 청안면장은 “부상으로 실의에 빠진 전병석 대장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전병석 대장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