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투데이
사회
중부내륙철도 지선(감곡~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 연결을 위해 음성군의 지역 단체가 뭉쳤다!향후 서명운동, 현수막 게시, 관련 기관 방문 등 적극 추진활동 예고
박병모 기자  |  news95@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2  11:36: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북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이하 철도대책위)가 12일 중부내륙철도 지선(감곡~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철도대책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내륙철도 지선 연결을 반영하고, 나아가 철도건설을 확정시키기 위해 지난 6일 음성군 △지역발전협의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여성단체협의회 △읍‧면 체육회가 뜻을 모아 결성한 단체이다.

대회 순서로 철도대책위원 소개, 결의문낭독, 기자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중부내륙철도 지선이 꼭 유치되도록 격려했다.

민만식 공동대표위원장(음성군지역발전협의회장)은 “모두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중부내륙철도 지선연결이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한다”며 “충청북도지사와 음성군수, 국회의원, 충청북도의회와 음성군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11만 군민들의 염원을 위해 결의대회를 개최한 철도대책위에 감사하며, 앞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본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군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중부내륙철도를 지선으로 감곡~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까지 총47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1조4000억원이 소요되며 충청북도지사와 음성군수의 민선7기 공약사업 중 하나이다.

특히 수도권인 수서~광주 노선 및 중부내륙선(이천~충주~문경) 등 기존노선과 연결되어, 수서~이천~부발~감곡~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 간 열차 운행으로 중부내륙과 충북혁신도시, 청주공항과 수도권 철도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져 철도 수혜지역이 크게 확대되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과부화 된 경부선의 수요를 분담하면서 중부내륙선의 기능을 강화하고, 충북선 고속화, 천안~청주공항 복복선 사업과 중부권 철도 네트워크 구축으로 이용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서~광주 및 중부내륙선 등 기존 노선을 활용하여 투입되는 사업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철도대책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본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 관련 기관방문, 유치 운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타당성과 필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병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충주시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자연휴양림 휴관
2
충주박물관 2020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선정
3
괴산군,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본격 ‘시동’
4
음성군,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및 격리자 생활지원비 지원
5
충주 어린이집 교사 확진…원아 가족 초긴장
6
내분 진화 나선 김경욱 "모두 포용…통합 선대위 구성"
7
충주시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신규 위촉
8
충주시-틱톡 콜라보,“사과쪼개기 챌린지”화제
9
보은군 도의원 재선거 4파전…'우린 동병상련" 낙선이력
10
영동군, 동절기 공사 정지 해제해 건설사업 재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중앙동 9길 14 대양 B/D 201호  |  대표전화 : 043-533-7405 |  팩스 : 043-537-5672
발행인 : 박병모  |  편집인 : 이인호  |  등록번호: 충북아00092  |  등록연월일 : 2012.12.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모
Copyright © 2013 매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il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