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투데이
사회
보은군 도의원 재선거 4파전…'우린 동병상련" 낙선이력
김수광  |  news95@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4  09:48: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4월15일 21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충북도의회의원 재선거 보은군선거구에는 4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사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기준·황경선, 미래통합당 박재완, 무소속 박경숙 예비후보.

충북 보은군 도의회의원 재선거가 4파전으로 치러진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예선전에 뛰어든 4명은 앞선 공직선거에서 한 차례씩 낙선의 아픈 이력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24일 보은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박경숙(58) 전 보은군의회 부의장이 도의원 재선거 보은군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박 예비후보는 7대 보은군의회에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비례대표로 입성했다.

그는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 동료의원이었던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의원과 보은 도의원 선거 사상 처음으로 여성 후보 간 맞대결을 펼쳐 고배를 마셨다.

보은선거구는 박 예비후보가 합류하면서 4대 1 구도로 펼쳐지고 있다.

앞서 지난달 3일 더불어민주당 김기준(53) 전 언론인과 미래통합당 박재완(67) 전 보은문화원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했고, 이어 같은 달 20일에는 민주당 황경선(60) 전 민주당 충북도당 여성위원장이 등판했다.

이들 예비후보는 지난 공직선거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신 공통된 이력이 있다.

민주당 김 예비후보는 2006년 보은군수 선거에 국민중심당 후보로, 같은 당 황 예비후보는 2010년 도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나섰다가 낙선했다.

통합당 박 예비후보는 2006년 도의원 선거(1선거구)에 열린우리당 후보로, 무소속 박 예비후보는 2018년 도의원 선거에 한국당 후보로 각각 나섰지만 고배를 마셨다.

한편 보은군선거관리위원회는 보은군 도의원 재선거와 관련해 다음 달 6일 오후 2시 선관위 회의실에서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연다

김수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코로나 시대, 충주학생참여위원회 대표 온라인으로 선출
2
조길형 충주시장, 준공 앞둔 서충주도서관 현장 점검
3
충주시, 아이배냇여성친화기업 현판식
4
충주시, 민선 7기 후반기 첫 대규모 투자협약
5
이종배 의원, 체육시설 안전점검을 위한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6
'김봉곤 훈장과 국악자매' 영동군 국악 홍보대사 위촉
7
청주공항 거점 에어로케이 '8월 첫 취항'
8
'민선7기 이시종 공약'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의지 있나
9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10
진천군, 집으로 찾아가는 ‘엄마 손길 통증관리 서비스’ 운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중앙동 9길 14 대양 B/D 201호  |  대표전화 : 043-533-7405 |  팩스 : 043-537-5672
발행인 : 박병모  |  편집인 : 이인호  |  등록번호: 충북아00092  |  등록연월일 : 2012.12.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모
Copyright © 2013 매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il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