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투데이
사회
청주공항 거점 에어로케이 '8월 첫 취항'
박병모 기자  |  news95@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3  12:15: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저비용 항공사 '에어로케이'(Aero-K)가 항공운항증명(AOC) 심사의 마지막 관문인 50시간 시험비행에 들어갔다.
충북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저비용 항공사 '에어로케이'(Aero-K)가 첫 취항을 위한 비상을 시작했다.

3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항공운항증명(AOC) 심사를 받고 있는 에어로케이가 1일부터 50시간의 시험비행을 시작했다.

에어로케이는 지난달 30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진행된 비상탈출(비상착수와 비상착륙 시범) 심사를 통과했다. 이 심사는 AOC 심사의 최대 난관 중 하나로 꼽힌다.

AOC 심사의 가장 큰 산을 넘은 에어로케이는 지난 1일부터 법정 요구 조건인 50시간 이상의 시험비행에 들어갔다.

에어로케이는 11일까지 청주~제주, 청주~무안, 김포~무안 등 4개 공항을 오가며 안전운항 능력을 갖췄는지 검증받는다.

이것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 에어로케이는 7월 중 AOC 발급이 이뤄져 8월 중순 정도에 청주~제주 노선에 첫 취항할 것으로 보인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조심스럽긴 하지만, 시험비행이 끝나면 7월20일 안에는 항공운항증명 발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항공운송사업면허를 받은 에어로케이는 같은 해 10월 AOC 심사를 신청했다.

또 지난 2월 180인승 규모의 에어버스사 A320 기종인 1호기도 미국에서 들여와 청주~제주 노선의 첫 취항을 준비했다.

에어로케이는 첫 취항이 무사히 이뤄지면 올해 연말 2~3호기를 도입해 일본과 대만 등 국제선으로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병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정용학 시의원, 의정활동비 287만 원 수해성금 기탁
2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에 ‘수해의연물품’ 기탁
3
충주시새마을회‘집중호우 피해 수재민 돕기 평화나눔운동’
4
충주시민축구단 수해현장 봉사활동
5
괴산군-괴산군의회, 참전 유공자 메달 전수 및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 추진
6
음성군 자매도시 강동구청, 수해 구호물품 기탁해
7
빛의 화가 ‘모네’와 행복의 화가 ‘르누아르’의 걸작이 충주에 온다.
8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충주교육지원청과 여름역사과학캠프 진행”
9
조길형 시장, “태풍경계 강화 및 완벽한 복구계획 수립” 지시
10
충주시의회 미래통합당 시의원, 수해 극복 성금 기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중앙동 9길 14 대양 B/D 201호  |  대표전화 : 043-533-7405 |  팩스 : 043-537-5672
발행인 : 박병모  |  편집인 : 이인호  |  등록번호: 충북아00092  |  등록연월일 : 2012.12.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모
Copyright © 2013 매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il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