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괴산읍에 위치한 주성마트가 초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닭 1000마리(300만 원 상당)를 14일 괴산군에 전달했다.

주성마트는 2014년부터 매년 설과 복날에 맞춰 떡국 떡과 삼계용 닭을 후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매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