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산새와 풍속이 좋다며 연풍면에 정착한 김 씨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 기자명 김수광
- 입력 2020.07.31 11:09
- 수정 2020.07.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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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산새와 풍속이 좋다며 연풍면에 정착한 김 씨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