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투데이
연예
홍진영 측 '논문 표절 의혹' 부인…"시기적 오류 있는 검증"소속사 "오해가 있을 수 있으나 표절 아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06  09:37: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K)-뮤직 어워즈' 블루카펫 행사가 열린 30일 저녁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가수 홍진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홍진영 측이 조선대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는 5일 해당 의혹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고 "논문에서 인용 내용과 참고 문헌 외에 연구적인 내용에서는 전혀 표절하지 않았음을 홍진영 본인에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에서 논문 표절률 74%를 기록했다는 의혹도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홍진영이 석사 논문 심사를 받았던 때는 2009년의 일로, 당시 논문 심사에서는 인용 내용과 참고 문헌 등 주석을 많이 다는 추세였고, 많은 인용이 있어야 논문 심사 통과를 할 수 있었던 시기였다"고 홍진영 석사 학위 논문 심사를 맡았던 교수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 교수는 "카피킬러 시스템은 2015년부터 대학에서 의무적으로 사용했으며 50%가 넘는 표절을 걸러내기 위해 시작된 제도"라며 "해당 시스템이 없었던 2009년 심사된 논문 검사 시 표절률이 높게 나올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해가 있을 수 있으나 표절이라고 볼 수 없다"고 했고, 소속사 측도 "해당 검증 방법은 시기적 오류가 있는 검증이며 본 논문은 홍진영의 창작물로서 타 논문을 표절한 일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홍진영은 2009년 4월 조선대 무역학과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를 제출해 학위를 취득했다.

이에 대해 홍진영 석사 논문의 표절률이 카피킬러 검사에서 74%로 나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표절 의혹이 불거졌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원진, 진천군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2
증평 심규성씨, 증평군민장학회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3
송기섭 진천군수, “견여반석(堅如盤石)의 자세로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
4
증평교육지원청 및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 범군민추진위원회 온라인 서명운동 개시
5
진천군의회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한 휴회
6
청주·충주·음성서 3명 '확진' 감염경로 파악 중…충북 누적 378명작게
7
옥천군, '향수OK카드' 인센티브 연말까지 20% 확대
8
충북도, 소속 공무원 방역 지침·복무 관리 대폭 강화
9
'수능 D-1' 충북경찰, 시험 경비 안전활동 돌입
10
'와인 1번지' 영동군 캔와인 본격 출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중앙동 9길 14 대양 B/D 201호  |  대표전화 : 043-533-7405 |  팩스 : 043-537-5672
발행인 : 박병모  |  편집인 : 이인호  |  등록번호: 충북아00092  |  등록연월일 : 2012.12.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모
Copyright © 2013 매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il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