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영동군 소재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장근 육군 소령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장근 소령(43)은 음성군 음성읍 태생으로, 음성고등학교를 나와 현재 육군종합행정학교에 근무하고 있다.
충북 음성군은 영동군 소재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장근 육군 소령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장근 소령(43)은 음성군 음성읍 태생으로, 음성고등학교를 나와 현재 육군종합행정학교에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