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구영 교육장이 도민체전 성공개최 첼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충북 진천교육지원청 정구영 교육장은 21일 진천군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응원하기 위해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기원 챌린지’에 동참 했다.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기원 챌린지’는 14년 만에 열리는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의 참여형 캠페인으로 정구영 교육장은 김성우 진천군의회의장의 지목을 받고 릴레이 응원에 참여했다.

정구영 교육장은 “올해 진천군에서 열리는 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운영되길 기원하며 선수들의 뜨거운 경기로 코로나19로 지친 도민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