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투데이
정치
윤석열 29.8% 이재명 26.8%…오차범위 내 양강 유지[KSOI]이낙연 12.4% 홍준표 8.4% 최재형 5.1% 유승민 3.6%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23  11:27: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여야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양강구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23일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은 29.8%, 이 지사는 26.8%를 기록했다.

지난주 같은 조사 대비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은 0.8%포인트 하락한 반면, 이 지사는 0.6%포인트 상승했다. 윤 전 총장이 전주에 이어 선두를 달렸지만 이 지사와 격차는 오차범위 안에 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4%로 전주 대비 0.5%포인트 하락했다. 3위인 이 전 대표가 지지율 조정 및 하락세에 머물면서 양강구도가 지속됐다.

뒤이어 야권 대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8.4%,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5.1%, 유승민 전 의원이 3.6%를 각각 기록했다.

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3.3%, 심상정 정의당 의원 2.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1.5%, 박용진 민주당 의원 0.4% 순으로 집계됐다.

범진보권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 지사는 지난주보다 2%포인트 오른 29.3%로 이 전 대표(18.7%)와 격차를 두 자릿수대로 벌렸다.

범보수권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홍 의원은 전주 대비 3.9%포인트 상승한 20.5%로 윤 후보(28.4%)와 격차를 한 자릿수대로 좁혔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5%, 민주당 31.3%, 국민의당 8.1%, 열린민주당 7.6%, 정의당 3.9%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2.5%, 지지 정당 없음은 10.7%로 집계됐다. 지난주 대비 국민의힘은 3.6%포인트, 민주당은 0.1%포인트 내렸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는 긍정평가가 39.5%, 부정평가가 57.2%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40%대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6월 18~19일 조사 이후 처음이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6.9%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중앙동 9길 14 대양 B/D 201호  |  대표전화 : 043-533-7405 |  팩스 : 043-537-5672
발행인 : 박병모  |  편집인 : 이인호  |  등록번호: 충북아00092  |  등록연월일 : 2012.12.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모
Copyright © 2013 매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il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