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투데이
사회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 완료드림파크산단 조성 청신호...2024년 중앙탑면 일원 169만8,000㎡ 규모 조성
최윤호 기자  |  cyho084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4  11:52: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드림파크산단 위치도

충주 북부권 균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드림파크 산업단지’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13일 시에 따르면 드림파크 산업단지는 지난 8월 충북도 제82차 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지난 10일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가 완료됐다

그동안 드림파크 산업단지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10개월간 농림부 협의가 지연되면서 충주시는 심적인 속앓이를 앓아 온 바 있다.

이에 ‘충주시 관계자는 농림부 인·허가 협의가 늦어진 만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빠른 시일 내에 착수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시는 산단 조성을 위한 최종적인 인·허가 행정절차인 고시가 완료됨에 따라 사업비 2,875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중앙탑면 용전리·하구암리 일원에 169만8,000㎡의 규모로 산업단지를 본격 조성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드림파크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재원조달 및 책임준공을 위해 HDC현대산업개발, 교보증권, 충주 드림파크개발(주)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드림파크 산업단지는 첨단산업 및 지식기반산업, 재료·신소재산업, 자동차 부품산업 등을 유치해 산업집적단지로의 클러스터 특성화와 수소 육성 전략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는 향후 산업단지가 가동되면 약 1,500명의 일자리가 창출효과와 더불어 3,332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선규 신성장전략과장은 “드림파크 산업단지가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 통과로 인해 사업 시행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앞으로 차질없는 산단 조성을 추진해 지역의 균형발전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제발전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신산업 일자리 도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윤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중앙동 9길 14 대양 B/D 201호  |  대표전화 : 043-533-7405 |  팩스 : 043-537-5672
발행인 : 박병모  |  편집인 : 이인호  |  등록번호: 충북아00092  |  등록연월일 : 2012.12.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모
Copyright © 2013 매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il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