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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손흥민, 3호골 터뜨렸지만 토트넘은 완패…3연패손흥민, 약 1개월 만에 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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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7  11: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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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약 1개월 만에 골맛을 봤지만 토트넘은 아스날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완패했다. 3연패 늪에 빠졌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스날과의 2021~2022시즌 EPL 6라운드에서 선발로 출전해 0-3으로 뒤진 후반 34분 만회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일찌감치 3골을 허용, 전세를 뒤집기는 역부족이었다. 토트넘은 전반에만 3골을 내주며 1-3으로 완패했다.

손흥민은 EPL 통산 200번째 출전 경기였던 지난달 29일 왓포드와의 경기 이후 약 1개월 만에 3호골을 기록했다.

풀타임을 뛰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패배로 웃을 수 없었다.

개막 3연승을 달렸던 토트넘(3승3패 승점 9)은 이후 3연패 늪에 빠지면서 11위로 내려갔다. 시즌을 앞두고 이적 이슈의 중심에 있던 해리 케인은 여전히 마수걸이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전반 12분 에밀 스미스 로우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케인, 루카스 모우라와 전방에서 호흡을 맞춘 손흥민이 전반 22분 왼쪽 측면을 돌파해 강력한 왼발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토트넘은 만회골을 위해 공세를 펼쳤다. 공격에 치중하자 아스날은 빈틈을 노려 역습으로 응수했다.

아스날은 전반 27분 역습 기회를 살려 오바메양이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어 34분에도 케인의 패스 실수를 놓치지 않고, 부카요 사카가 3-0으로 달아나는 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전반에 0-3으로 뒤지며 압도당했다.

후반 들어 케인이 몇 차례 위력적인 슈팅을 선보였지만 골문을 외면하거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그래도 손흥민이 영패의 위기에서 소중한 만회골을 기록했다.

후반 34분 세르히오 레길론이 왼쪽에서 찔러준 땅볼 패스를 오른발 논스톱슛으로 연결해 아스날의 골망을 흔들었다.

한편, 이번 시즌 아스날 유니폼을 입은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도미야스 타케히로는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해 손흥민과 자주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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