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의 도심 휴식처인 보강천 일대가 황금색으로 물들면서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증평읍 보강천 둔치 5000여 ㎡에는 노란색 해바라기가 활짝 피었다.
증평군은 지난 8월 초 해바라기 종자 50㎏을 이곳에 뿌렸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연인과 가족 단위 많은 사람이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추억을 담는다.
해바라기는 국화과에 속하는 일년생 식물이다.
- 기자명 박병모 기자
- 입력 2021.10.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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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의 도심 휴식처인 보강천 일대가 황금색으로 물들면서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증평읍 보강천 둔치 5000여 ㎡에는 노란색 해바라기가 활짝 피었다.
증평군은 지난 8월 초 해바라기 종자 50㎏을 이곳에 뿌렸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연인과 가족 단위 많은 사람이 해바라기를 배경으로 추억을 담는다.
해바라기는 국화과에 속하는 일년생 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