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장령산 자연휴양림이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들어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고 있다.
1994년 6월 문을 연 휴양림은 200ha 터에 들어섰다. 장령산(해발 656m)을 중심으로 맑은 금천계곡이 흐르고 단풍나무, 활엽수 등 다양한 수종이 분포돼 천혜의 휴식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 기자명 김수광
- 입력 2021.10.28 11:05
- 수정 2021.10.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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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장령산 자연휴양림이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들어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고 있다.
1994년 6월 문을 연 휴양림은 200ha 터에 들어섰다. 장령산(해발 656m)을 중심으로 맑은 금천계곡이 흐르고 단풍나무, 활엽수 등 다양한 수종이 분포돼 천혜의 휴식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