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투데이
스포츠
[야구] 이정후·백정현, 일구상 최고 타자·투수…신인상 최준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25  15:10: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만루 키움 이정후가 3타점 2루타를 때린후 기뻐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3)와 삼성 라이온즈 백정현(34)이 2021 나누리병원 일구상 최고 타자상과 투수상을  받는다.

한국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는 25일 일구상 9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정후는 올해 생애 첫 타율와(0.360)을 차지하고, 출루율 3위(0.438), 장타율 4위(0.522)에 올랐다. 타자의 득점 생산력을 나타내는 조정 득점 창출력(wRC+)은 165.8로 전체 1위다.

이정후는 2019년에 이어 2년 만에 최고 타자상을 받는다.

백정현은 평균자책점 2위(2.63)와 다승 공동 4위(14승)에 이름을 올렸다. 투수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도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2위(5.27)다.

의지노력상은 홀드 4위(24개)에 오른 LG 트윈스 김대유가 선정됐다.

신인상은 44경기에 출전, 20홀드를 기록한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에게 돌아갔다. 최준용은 후반기에만 29경기에 나서 평균자책점 1.86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프로 지도자상은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끈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받는다. 이 감독은 한국시리즈 MVP 출신으로 첫 우승 감독이 됐다.

아마 지도자상은 충암고를 2관왕(대통령배, 청룡기)으로 견인한 이영복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심판상은 박근영 심판위원이 선정됐다. 프런트상은 두산 운영2팀(육성)에 돌아갔다.

특별공로상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안우준 기록위원과 고(故) 최동원 선수 다큐멘터리 영화 '1984 최동원'을 연출한 조은성 감독이 공동 수상한다.

2021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은 12월9일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진행된다. IB 스포츠 채널과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중앙동 9길 14 대양 B/D 201호  |  대표전화 : 043-533-7405 |  팩스 : 043-537-5672
발행인 : 박병모  |  편집인 : 이인호  |  등록번호: 충북아00092  |  등록연월일 : 2012.12.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모
Copyright © 2013 매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il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