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영동 먹거리촌 조감도 

충북 영동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영동전통시장에 '영동새참공간'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영동새참공간인 공동판매장은 연 면적 약 165㎡에 3개 점포가 입주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화장실과 쉼터 공간, 포토존, 안내판, 주차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25일부터 개장해 일요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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