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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중성지방 수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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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7  09: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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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내과전문의

식을줄 모르는 다이어트 열풍 때문에 일약 스타덤에 오른 영양소, 지방.

이름도 역할도 다양한 이 지방들은 우리 몸의 대사에 꼭 필요한 영양소 이지만 많은 양이 축적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성지방이란?

이 중에서도 중성지방이란 혈액 속에 있는 지방의 일종으로 신체에 중요한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혈 내의 저밀도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동맥경화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우리 몸의 지방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중 중성지방은 물에 녹지 않는 지방을 가리킨다.

포도당과 더불어 세포에서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작용을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김우진(내과전문의) 원장은 "문제는 이 중성지방이 우리 몸에 과도하게 축적되었을 경우를 조심해야 한다"라고 했다.

과량의 중성지방은 혈관 건강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도울뿐 아니라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병 등 혈관질환과 관련된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과량의 중성지방은 당뇨병 환자에게도 치명적이다. 왜냐하면 당뇨병 환자의 주요 사망 원인인 심근경색을 일으키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중성지방이기 때문이다.

▲중성지방 낮추는 법

일반적으로 권고되는 중성지방의 수치는 150mg/dl 미만이다. 중성지방 수치가 이보다 높은 편이라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개선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필요가 있다.

닭고기 껍질, 삼겹살 등 지방성분이 많이 함유된 부위의 섭취를 자제해야하며 케이크, 머핀 등 식물성 식용유나 동물성 기름인 버터가 많이 들어간 음식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음식들과 견과류를 멀리하는 것이 좋다.

 김 원장은 "무조건적으로 먹지 않는 것보다는 균형 잡힌 식생활을 통해 골고루 균형 잡힌 영양섭취가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한다.

조리 방법은 기름을 넣어 볶고 튀기기보다 찌거나 삶거나 구워 먹는 방법을 선호할 필요가 있다.

뱃살은 중성지방의 저장고라 불릴 만큼 중성지방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므로 일주일 3~4번 정도는 가볍게 뛰거나 걷는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여 뱃살을 빼고 체중 조절을 하는 것도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방법이다.

▲중성지방 수치
-150mg/dl 미만인 경우 <정상>
-150~199mg/dl인 경우 <경계치>
-200mg/dl 이상인 경우 <높음>

▲중성지방 낮추는 음식 = 현미

풍부한 영양분과 식이섬유, 그리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현미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으며,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줄 뿐만 아니라, 체내 독소 배출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깨

깨의 함유되어 있는 리놀산이 혈압을 정상화시켜주고 올레인산이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떨어뜨려 동맥경화를 막아줍니다.

=다시마

다시마에 함유되어 있는 미네랄 성분이 피를 맑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중성지방을 낮추는데 좋은 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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