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10일 삼성면에 소재한 ㈜팜스코가 군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충 북 괴산군 사리면 화산리에 거주하는 거단스님이 10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라면100박스(200만원상당)를 기증했다.한편 거단스님은 교회에서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목사님의 설교를 수화로 통역하여 2008년 MBC에 방영된 적이 있다.
충북 진천라이온스클럽에서 사랑의 이웃돕기를 실천하여 훈훈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지난 6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진천라이온스클럽(회장 박기완) 회원들은 문백면사무소를 방문, 가래떡 340kg를 기탁했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5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성영용)를 방문해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적십자 모금 활동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성영용 충북지사 회장, 손한두 봉사회 충북지사협의회장, 이은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등이 참석 했다.
충북 음성군은 1일 재청음성군민회(회장 이수천)가 군 AI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여 AI방역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수천 재청음성군민회장은 "AI 방역을 위해 휴일도 없이 추위 속에 고생하는 방역요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빠른 시일 내 AI가 종식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북 음성군 금왕읍체육회(회장 김기창)는 지난 1일 금왕읍 관내 AI 통제초소를 방문해 추위해도 불구하고 24시간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수,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충북 음성군 생극면은 22일 생극면이장협의회(협의회장 오삼선)가 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지원해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오삼선 생극면이장협의회장은 "이번 사랑의 나눔이 지역 이웃에게 작은 위안과 사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 북 진천군 문백면지역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20일, 문백면 청년회(회장 홍승용)에서 쌀 340kg을 문백면사무소에 기탁을 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34개 마을별 경로당에 전달되어 마을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 지낼 수 있도록 지원 될 예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본부장 김태훈)는 19일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에 위치한 꽃동네치료공동체 및 한샘간이양로시설에 방문하여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한국건강관리협회는 세종시 보건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위문을 통하여 방한복 전달 및 주변 환경정리를 실시하였으며,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나눠주는 계기가 됐다.
19일 충북 진천군 백곡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심정규, 강순재)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백곡관내 마을별 경로당에 사랑의 가래떡(240kg) 이웃나눔 행사를 가졌다.
충북 증평군에 소재한 증평수질개선사업소(소장 김성규)는 증평군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6가구에게 100만원 상당의 연탄 1800장을 전달해 지역 주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은 15일 금왕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안기준)가 홀로 사는 저소독 노인과 노인단체에 전달해달라며 난방유 2600리터와 연탄 3500장을 기탁했다.이는 올 5월부터 9월까지 금왕읍 주민자치위원들의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히카마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충북 음성군 생극면에 검소하지만 따뜻한 크리스마스트리가 등장했다.13일 생극면에 따르면 면사무소 광장에 연못과 아름다운 트리가 어울러져 화려하지는 않지만 색색의 네온사인으로, 제법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연출돼, 아이를 동반한 민원인 등 면민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충북 증평군지회(회장 정태욱)는 지난 25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북도지회 후원으로 증평읍, 도안면 저소득층 2가구에 연탄 54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릴레이 행사'를 실시했다.정태욱 회장은 "앞으로 경기침체와 혹독한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등을 펼쳐나가겠다"고
충 북 음성군 금왕읍 금빛라이온스클럽(회장 신은성)이 읍사무소를 방문하여 (재)금왕장학회(이사장 여용주)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금빛라이온스클럽은 2014년 7월 금왕에서 창립된 단체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삼축제 때 지역농특산물을 판매한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 이월면에 소재한 기독교 대한감리회 이월교회(목사 김동수)는 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이월면사무소에 기탁했다.성금은 지난 10월 이월교회가 바자회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이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충북 증평지구협의회(회장 연광영)는 9일 100만 원 상당의 연탄을 증평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6가구에 전달했다.증평군 법사랑회는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 보호관찰 청소년·보호복지대상자에 대한 재범방지활동을 하고 있다.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소재한 무극장로교회(담임목사 신현주)가 흥겨운 경로잔치를 열고 여기에 장학금까지 기탁하여 호응을 얻었다.무극장로교회는 지난 5일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경로잔치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인재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금왕장학회(이사장 여용주)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충북 진천군 진천읍 삼덕리에 거주하는 이양희(53)씨가 수령 300여년된 향나무(1000만원 상당)를 진천군에 기증하여 화제다.기증받은 향나무는 진천화랑관 앞 화단에 이식되었으며 진천군은 수목 기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수목 기증 표지석을 설치했다.
충북 증평군자전거연맹회원(회장 주기영) 30여명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일원을 돌며'전국 최고의 살기좋은 증평군'과'안전한 자전거타기'를 홍보하는 라이딩을 실시했다.이번 라이딩에서 회원들은 증평을 알릴 수 있는 홍보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제주도민과 제주를 찾은 관광객에게 희망 행복 미래가 있는 살기좋은 증평군을 적극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