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소재한 계림축산 윤석환 대표가 지난 7월 31일 기습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윤석환 대표는 "집중호우로 상실감에 빠져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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