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위는 지난달 30~31일 실시한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와 전날 이시종(70) 현 지사와 오제세(68·청주서원) 국회의원 등 공천 신청자 2명에 대한 면접을 거쳐 이 같이 확정했다.
재선 관록의 이 지사는 경선 없는 단수 공천을, 도전자인 오 의원은 공정한 경선을 각각 주장해 왔다.
민주당은 경선 후보 정책토론회, 권리당원 선거인단과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등으로 공천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공관위는 지난달 30~31일 실시한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와 전날 이시종(70) 현 지사와 오제세(68·청주서원) 국회의원 등 공천 신청자 2명에 대한 면접을 거쳐 이 같이 확정했다.
재선 관록의 이 지사는 경선 없는 단수 공천을, 도전자인 오 의원은 공정한 경선을 각각 주장해 왔다.
민주당은 경선 후보 정책토론회, 권리당원 선거인단과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 등으로 공천자를 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