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투데이
사회
속리산 벚꽃 이제 개화, 주말까지 만개 예상인근 도시(청주, 대전)지역 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개화
김수광  |  news95@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6  10:27: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속리산국립공원에 벚꽃이 만개하여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립공원사무소(소장 홍대의)은 정이품송~법주사 구간 벚꽃을 이번 주말(21일~22일)까지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16일 밝혔다.

속리산국립공원 일원의 벚꽃은 인근 청주, 대전지역에 비해 2~3도 낮은 기온 때문에 해마다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늦게 개화한다.

벚꽃 등 봄꽃 개화에 영향을 미치는 3월 26일부터 열흘간 평균기온이 12.2도로 오르며, 지난 해 보다 이른 개화가 예상됐으나, 4월 5일부터 열흘간 평균기온이 8.4도에 머물며 개화가 주춤했다.

벚꽃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정이품송부터 레이크힐스 호텔 앞까지 도로, 하천 변이며, 법주사 경내에서는 고즈넉한 산사풍경과 함께 흰목련과 겹벚꽃을 볼 수 있다.

강성민 행정과장은 "개화 시기는 지난 해와 비슷하지만, 낮은 기온이 지속되고, 비바람이 불지 않는다면 다음 주 초까지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세조길 저수지 주변 송림, 참나무림의 신록도 함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새해 조직개편 확정…민선7기 전략사업 추진 발판 마련
2
이차영 괴산군수, 관내 기업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3
음성우체국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행사 실시
4
㈜선하통상·㈜와이디티·㈜한울테크, 대소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5
음성군, 2018년 충북도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6
2018년 증평군 SNS 우수활동 기자상‘이재완, 조성호’씨 선정
7
증평군, 대표 캐릭터 김득신은 열일중
8
광혜원면, 대표브랜드 활용 지역홍보 적극 추진
9
진천군, 지역복지사업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10
文대통령 지지율, 49.5%···전주 대비 1.1%p 올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중앙동 9길 14 대양 B/D 201호  |  대표전화 : 043-533-7405 |  팩스 : 043-537-5672
발행인 : 이인호  |  편집인 : 이인호  |  등록번호: 충북아00092  |  등록연월일 : 2012.12.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모
Copyright © 2013 매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il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