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최상미 진천군의원 후보
"새마을 지도자들의 지위향사을 위한 활동 수당을 지급하고 산업단지 내 공동어린이집을 유치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 최상미 진천군의회 의원(진천, 가선거구 진천,백곡,문백)후보가 6ㆍ13지방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최상미 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새터민 및 다문화 가족과 기업체를 연결하여 결연사업을 추진하고 산재 장애인을 위한 맞춤식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맞벌이 부부들을 위하여 방학기간에 어린이집과 시니어클럽과 연계하여 돌보미 제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기초수급, 한부모자녀 등 취약계층의 여성에게 여성용품 지원사업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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