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3시29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16일 오전 3시28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200여㎡ 규모의 플라스틱 및 목재 팔레트와 합판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44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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