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투데이
사회
‘최고의 피톤치드 숲’ 옥천 장령산자연휴양림 인기
김수광  |  news95@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4  11:25: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옥천 장령산자연휴양림 전경.
충북 도내에서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배출되는 곳으로 알려진 옥천 장령산자연휴양림에 자연 속 여유를 즐기려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24일 옥천군에 따르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22~23일 이틀 동안만 3400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 숲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말끔히 씻고 돌아갔다.

올해 초 문을 연 어린이놀이터 옆 편의시설 2층 데크에 앉아 이곳에서 판매하는 각종 음료와 농·특산물 등을 먹으며 시원한 자연 바람 속 색다른 멋을 즐기는 사람들도 줄을 이었다.

1994년 6월에 문을 연 장령산자연휴양림은 사시사철 색다른 멋이 있지만, 여름철 산림욕장과 휴양지로 인기가 높다.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금천계곡을 따라 12개의 정자와 파라솔, 33개의 데크시설을 조성해 놓아 도심을 떠나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자연 속 힐링지로 인기가 높다.

해발 656m의 장령산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아름답기로 소문난 산으로 굴참나무, 소나무, 상수리나무 군락이 넓고 빽빽하게 자라 뜨거운 햇볕을 막으며 곳곳에 시원한 자연 그늘을 만든다.

야영장, 정자, 데크시설, 파라솔은 주말이면 인터넷 예약 첫날부터 동이 나고, 계곡을 따라 조성한 산책로와 치유의 숲은 완만한 산책 코스로 가족끼리 쉬엄쉬엄 대화하며 즐기기에 제격이다.

소나무와 참나무 숲 사이 계곡과 능선에 왕관바위, 포옹바위, 병풍바위 등 빼어난 절경의 기암괴석도 관광객에게는 신기한 볼거리다.

수정같이 맑은 금천계곡 물은 속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깨끗하고 투명해 아이들이 몸을 담그고 물놀이 하는데 최고의 장소다. 산행하느라 지친 어른들에게도 천국이 따로 없다.

20년 넘는 명성에 걸맞게 도심을 벗어나 푸르른 자연 속 최고의 힐링 관광지로 소문나 지난해에만 20만 명 가까운 관광객이 몰렸다.

옥천군 관계자는 “도심을 피해 일찌감치 휴양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며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거리와 쉼이 있는 이곳 휴양림을 방문해 자연 속 여유를 되찾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증평군 최상규 주무관, 제1회 공무원노동문학상 공모에서 대상 수상
2
괴산군 자원봉사센터, ‘이그나이트’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3
음성군 맹동면 가가산업, 이웃돕기 쌀 기탁
4
음성군 맹동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5
진천교육지원청, 수능일 유관기관 합동 교외생활지도 실시
6
진천군, 달라진 지역위상…지자체 경쟁력 상승폭 전국 1위
7
충청북도 ↔ 음성군 ↔ ㈜녹십자웰빙 투자협약 체결,
8
충주시의회 KBS 충주방송국 기능축소 계획 철회 요구 결의안 채택
9
조길형 충주시장 대학수학능력 수험생 격려
10
충주시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대상자 및 활동가’힐링 프로그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중앙동 9길 14 대양 B/D 201호  |  대표전화 : 043-533-7405 |  팩스 : 043-537-5672
발행인 : 박병모  |  편집인 : 이인호  |  등록번호: 충북아00092  |  등록연월일 : 2012.12.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모
Copyright © 2013 매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il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