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투데이
교육
'결국 올해도' 충북 특성화고 반복되는 대규모 미달현도정보고 154명 일반모집에 달랑 35명 지원
박병모  |  news95@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4  10:52: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북지역 22개 특성화고등학교가 2020학년도 일반전형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올해도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특성화고 전체 모집 정원을 3398명으로 지난해(3555명)보다 157명 줄였지만 올해도 미달사태를 막지 못했다.

특성화고 일반전형 모집 학생 수는 2246명으로 지난해 2443명보다 197명이나 줄었다.

4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22개 특성화고의 일반전형 원서 접수 결과 2246명 모집에 1996명이 지원해 250명이 미달했다.

학교별로는 청주하이텍고와 진천상고, 대성여상, 청주여상, 영동인터넷고 등 5곳은 정원을 간신히 채워 미달을 면했다.

반대로 현도정보고는 154명 모집에 35명만 지원해 무려 119명이 미달했다.

영동산업과학고는 22명 모집에 달랑 한 명만 지원했으며, 제천디지털전자고도 101명 모집에 34명이 지원해 67명의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증평공고도 130명 모집에 70명이 지원해 60명이 부족했으며, 증평정보고도 99명 모집에 78명이 지원해 21명이 모자랐다.

충북산업과학고와 보은정보고도 각각 12명과 5명이 부족했다.

청주농고와 청주공고, 충북공고, 충주공고, 제천산업고, 충북상업정보고, 제천상고, 충주상고, 한림디자인고, 한국호텔관광고는 정원을 소폭 넘어섰다.

특성화고 일반전형의 면접과 실기 고사는 5일 치러지며 합격자는 6일 발표한다.

추가 모집은 2020년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시행한다.

 

박병모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충주시 동충주산업단지 1호 기업 에스와이스틸텍(주) 투자협약
2
충북도, 청주·옥천 미호천·금강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3
충북 국원고 학생들, 해외봉사로 도움 주고 꿈 키우고
4
보은군, 사육업 등록농가 대상 가축재해보험료 10억원 지원
5
진천군, 신재생에너지 메카도시로의 도약 본격 시동
6
증평군, 모두가 안전한 행복도시 구현에 집중
7
이차영 괴산군수, 설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
8
음성군, 전국 최초 세무조사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9
충주시 민원만족도 조사 결과‘96% 만족’
10
진천군 문백면, 동절기 경로당 안전 점검 추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중앙동 9길 14 대양 B/D 201호  |  대표전화 : 043-533-7405 |  팩스 : 043-537-5672
발행인 : 박병모  |  편집인 : 이인호  |  등록번호: 충북아00092  |  등록연월일 : 2012.12.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모
Copyright © 2013 매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il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