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8시29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한 금속도금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2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11일 오전 8시29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한 금속도금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건물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2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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